자주 묻는 질문을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A1. 규모는 지진의 에너지 크기, 진도는 특정 위치에서 느끼는 흔들림 강도입니다.
같은 규모라도 지진발생지와의 거리, 지반 상태에 따라 진도가 다르게 측정됩니다.
A2. 두 파형 모두 지진파입니다.
KES에서는 P파 속도를 약 7.5km/s, S파 속도를 약 3.5km/s로 가정합니다.
A3. 지반 조건(대표값: Vs30)이 흔들림 크기를 크게 좌우합니다.
Vs30은 지표면부터 깊이 30m까지의 평균 전단파 속도로, 값이 낮을수록 토사가 연약해 흔들림이 증폭되기 쉽습니다.
A4. 현실적으로 규모 10 이상의 초대형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고, 표준 모델도 제한적입니다.
만약 규모 9급 비정상적 시나리오라면 모의 주의로만 봐주시는 편이 좋습니다.